쿠팡이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기자전거로 배민커넥트 콜사와 쿠팡이츠 시작 배민커넥트 콜사와 쿠팡이츠 시작 요번 주 화요일 점심 피크와 저녁 피크 때 배민커넥트로 배달했다. 그런데 나에게 배정되는 콜이 얼마 없었다. 저번 주말만 하더라도 콜이 자주 들어와서 기대가 컸는데 평일에 5건이 전부라니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수요일 점심 피크 때 일하려고 출발했는데 횡단보도에서 전기자전거로 배달하는 분을 만났다. 요즘 배민커넥트 일 좀 있냐고 내가 물었는데 콜사로 전날 4건이 전부였고, 금일은 쿠팡이츠 하나하고 가는 중이라고 했다. 신호가 바뀌면서 헤어졌다. 그래도 하나라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배민커넥트로 신규 배차를 기다렸지만 1시간이 지나도록 어떠한 콜도 없었다. 그래서 처음으로 쿠팡이츠를 시작했다. 배달을 시작하면서 쿠팡이츠를 하지 않았던 것은 오토바이로 갈만한 거리의 콜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