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계 생산직 알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체온계 생산직 알바 후기 체온계 생산직 지원 체온계 생산하는 단기 알바 자리 제안이 들어왔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총 4일이었다. 5일도 아니고 4일이라니 마치 주휴수당을 빼려고 4일 동안 일할 자리가 나온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그러나 단기이고 쉬는 것보단 나을 것 같아서 지원하게 되었다. 알바 시작 출근한 첫날 자기 이름 확인하고 자리에 가서 앉으라고 하는데 내 이름이 없었다. 잘못 온 줄 알고 구인했던 아웃소싱 담당자한테 물어보니 자신이 지금 가고 있으니 기다리라고 한다. 그 사람이 도착하고 다시 인원 조정을 해서 내 이름이 적힌 자리가 배정되었다. 컨베이어 벨트가 돌아가고 그 위로 물건이 지나가면 자신이 맡은 일을 진행하면 된다. 예전에 생산직을 잠시 해본 적은 있었지만, 컨베이어 벨트 위를 지나가는 생산일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