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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 높이기/코인과 주식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그리고 프로그램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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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익거래

차익거래는 선물과 현물의 차이를 이용한 매매 방법이다. 선물은 만기일이 존재하는데 만기일에 도달한 선물은 현물 가격과 같아진다. 바로 이 선물과 현물의 차이를 이용하는 것이다. 우선 선물은 시장에서 거래되는 시장 선물 가격과 이론 선물 가격이 존재한다. 시장 선물 가격과 이론 선물 가격의 차이를 비교한 뒤 비싼 것은 팔고 저렴한 것을 사는 것을 차익거래라고 한다. 차익거래는 둘의 차이만큼 먹는 것이라서 무위험 거래라고도 한다. 차익거래를 진행하려면 자금과 시스템이 필요하기에 주로 기관 투자자가 사용한다. 

 

 

 

차익 거래, 비차익 거래, 프로그램

1. 매수 차익거래

시장 선물 가격이 이론 선물 가격보다 높은 경우에 선물이 고평가되었다고 본다. 선물이 고평가 되어 있으니 코스피 200 지수 선물을 매도하고 코스피 200 현물을 매수하는 것을 매수 차익 거래라고 한다. 

 

 

2. 매도 차익거래

시장 선물 가격이 이론 선물 가격보다 낮은 경우 선물이 저평가되었다고 본다. 선물이 저평가되어 있으니 코스피 200 지수 선물을 매수하고 코스피 200 현물을 매도하는 것을 매도 차익거래라고 한다. 

 

매수 차익거래와 매도 차익거래 모두 선물과 현물의 차이를 이용하는 것이고, 현물을 매수하면 매수 차익, 현물을 매도하면 매도 차익으로 이름이 붙게 된다. 차익거래는 한 번에 거래되는 주식 수가 많다 보니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여 손실을 볼 수 도 있다.

 

 

비차익거래  

비차익거래는 차익거래처럼 선물과 현물을 동시에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현물만 프로그램으로 사고파는 거래다. 15종목 이상의 주식으로 구성된 바스켓으로 매매를 하기에 비차익거래를 바스켓 매매라고도 한다. 차익거래와 다르게 현물만 다루는 비차익거래를 하는 이유는 주로 종합주가지수를 따라가는 인덱스 펀드를 구성하는데 사용되기 때문이다. 주가지수를 구성하는 종목이 많고 금액도 크다 보니 동시에 사고팔려면 프로그램을 이용해야 한다.   

 

 

프로그램 매매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를 진행하려면 동시에 다양한 종목을 사고팔아야 한다. 그런데 사람이 할 수 없기에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대량의 주식을 매매하는 것을 프로그램 매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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